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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37

카메라 후기(?) (캐논 g7x mark2) 카메라 : 캐논 PowerShot G7X Mark 2 캐논 PowerShot G7X Mark 2 : 네이버 쇼핑 디지털줌 : 4배, ISO : ISO 12800, 최대연속촬영속도 : 8매, 저장매체 : SD, 부가기능 : 손떨림방지, 최대조리개 : F1.8 search.shopping.naver.com 후기라고 해봐야 사실 찍은 사진이 거의 없어서... 요즘에는 폰카가 워낙 좋다보니 그냥 찍었을 땐 카메라나 폰카나 비슷비슷하게 찍히는 것 같다. 그리고 휴대폰으로도 조리개, 셔터 속도, iso 조절이 가능하다보니 카메라까지 꺼내기는 귀찮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미러리스가 아니라 똑딱이임에도 이렇게 귀찮은데 미러리스나 DSLR은... 위부터 폰카, 카메라 순서다. 찍을 때 설정값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이런.. 2020. 11. 12.
조금 늦은 컴퓨터 조립 후기 조립한지는 2달 정도 지났다. 사실 조립에 대해서 얘기하려면 조립하는데에만 하루종일 걸렸기 때문에 할 얘기가 많지만 어떤 부품이 있고 부품별 조립 난이도 정도만 간단히 얘기해 보려고 한다. 사실 처음에는 직접 조립할 생각은 없었는데... 싸게 사려다 보니까 직접 조립하게 됐다. 조립 비용 때문이 아니라, 조립까지 같이 주문하려면 한 업체에서 사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너무 비싸고 부품을 따로 받아서 몽땅 들고 찾아가자니 그것도 힘들어 보이고, 그래서 직접 조립하기로 했다. 내가 주문한 건 케이스, 메인보드, CPU, 메모리, 그래픽카드, 수냉쿨러, 파워, SSD 이다. 조립은 같은 부위여도 종류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다. 난이도는 1~5점으로 주겠다. 1. CPU + 메인보드 : 2점, CPU조립은 아.. 2020. 11. 5.
나는 오늘 왜 공부를 못 했을까? feat 깡샘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코딩을 시작한 지 5분도 안 돼서 문제가 생겼다. 컴퓨터를 고치는 과정은 이전 글에 자세히 올라가 있다. 이 시간이 가장 공부 열심히할 때인데 그렇게 나는 망했습니다. 내가 진행하고 있는 스터디, 약 8~10주 정도의 계획으로 11월에 끝나는 스터디가 있다. 스터디라 해봐야 온라인 자율 스터디라 안드로이드 공부할 사람들 모아서 진행상황만 공유하는 건데, 진행상황 공유를 매주 일요일에 해서 지금 시간이 가장 불타야하는데 컴퓨터 고치는데 불타오르네 fire~~~ 해서 못 했다. 물론 핑계다. 많이 불편하긴 하지만 노트북도 있고 코딩이 안 되면 이론이라도 하면 되는데, 의지만 있다면 뭔들 못할까? 후... 저번에도 올렸지만 안드로이드 공부 중이고 지금 진행상황은 1100페이지 중에 850페이지 정도 진행했다... 2020. 11. 1.
컴퓨터 고장, 자동 재부팅 문제 큰일났다... 내돈 내산 내손 내조립 컴퓨터(2개월 됨)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컴퓨터를 키고 랜덤한 시간 후에 컴퓨터가 재부팅 된다. 첫 번째 재부팅 때는 조금 당황했지만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갔으나 10~20분 간격으로 두 번째, 세 번째 재부팅이 일어나서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1차적으로 해결 방법을 찾아봤다. 나름 디버깅하던 실력으로 하나하나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 1. 자동으로 다시 시작 옵션 제거 위 사진에서 자동으로 다시 시작 체크박스를 제거했다. 이 옵션은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재부팅 시켜주는 옵션 같다. 만약 체크를 해제한다면 재부팅 대신 블루스크린이 나오는 듯하다. 블루스크린이 나온다면 내용을 보고 디버깅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옵션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아마 소.. 2020. 11. 1.
전역 후 근황 전역 후 내 방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다. 필요 없는 물건은 버리고, 교체하고, 새로 샀다. 새로 산 것은 모니터, 모니터는 기존 것과 합쳐서 듀얼로 사용하고 있다. 컴퓨터 책상, 책상은 사이즈를 재서 듀얼모니터를 놓을 수 있는 것으로 구입했다. 카메라, 컴퓨터, 휴대폰 등이 있다. 그 중 휴대폰과 카메라는 휴가 때 나와서 구입했고 컴퓨터는 각 부품별로 구입하여 직접 조립했다. 사양 : CPU : 3700X, 메모리 : 32GB, VGA : RTX 2070super, msi b450m, 한 쪽면 유리 케이스에 2열 수냉 전역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앱센터 인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앱센터에 지원했다. 입대 전부터 고민하던 문제가 전역 후에 할 활동으로 앱센터, 연구실, SOPT같은 창업 연합 동아리 중.. 2020. 10. 6.
전역 D-Day, 그동안의 군생활 오랜만에 사지방에 로그인 하니까 "전역일이 32 남았습니다." 라고 뜬다. 옛날엔 안 떴던 것 같은데.. 참고로 신형 컴퓨터에 로그인 해서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었거나 전역일이 임박하면 뜨는 것 같다. 원래 전역일은 32일 후가 맞고 휴가를 제외하면 12일 남았다. 내 인생이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성장"이다. 반대로, 나를 낙담시키는 것은 "정체"이다. 아직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상관 없다. 실패하더라도 그 실패를 통해서 얻는 것이 있다면 나는 뒷 걸음질을 한 것이 아니다. 정체는 멈춘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후퇴한 것이나 다름 없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 아깝다고 생각되는 군 복무 기간 동안 나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전입 초기에 계획을 세웠고 그것을 꾸준히 수정해왔다. 계획을 모두 이루었는가.. 2020. 8. 15.
컴퓨터공학에서는 무엇을 배워? 이 글은 누군가 내 전공에 대해 물을 때 답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대학 다닐 때에는 만나는 애들이 다 컴공이라 "컴공? 거기는 뭘 배워? 엑셀 같은 거 배우나?" 이런 질문에 답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온/오프라인으로 가끔 듣는 질문이기도 하고 내가 IT쪽 사람들만 만날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한 번 답을 정해보려고 한다. 그 전에 쉬운 질문부터 답해보겠다. Q. 컴퓨터 수리, 포맷 할 수 있나? A. 못 한다. 그런 거 안 배운다. 우리 학과 교수님도 컴퓨터 안 되면 직원 부른다. 하지만 그런 질문 들으면 뭔가 할 수 있어야할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딱히 하고 싶은 마음도 안 든다. 마찬가지로 견적도 짤 줄 모른다. Q. 컴활, 엑셀 같은 거 알려줘라. A. 엑셀 안 배운다. 엑셀 처음.. 2020. 4. 18.
지금 하고 있는 것 본인은 안드로이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함. - 본인 피셜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게 문제라면 문제다. 1. 영어를 너무 못 한다. 그래서 영어 공부 하고 있다. 2. '데미안'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얇아서 가볍게 읽으려고 샀는데 어렵다. 3. e-book으로 리버싱 관련 책을 구입하여 취미로 읽고 있다. 진도는 잘 안나가는데 나름 재밌다. 4. 웹 크롤링 강의 사서 연등 시간에 조금씩 듣고 있다. 그리고 전역하기 전에 디자인 패턴은 꼭 공부해서 나갈 거다. (데이터베이스는 포기... 너무 어려운 책을 샀다.) 2020. 3. 25.
어떤 프로그래머가 될까 고민하다가... 프로그래머라는 꿈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이어왔다. 그때 이후로 단 한 번도 변치 않았다. 처음에는 게임이 좋아서 게임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했다. 중학교 3학년 때 C언어를 처음 공부해 봤고 프로그래밍에 괜찮은 적성과 흥미를 갖고 있다는 걸 느꼈다. 대학에 입학하고 관련 지식이 더 많아지고 더 많이 조사하게 되다 보니 직업의 가짓수, 트랜드 변화에 따라 프로그래머라는 직업 아래 파생되는 다른 여러 가지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 인공지능, 보안, 웹, 앱, 네트워크 등... 물론 이 안에서도 프론트 엔드, 백 엔드, 랜더링 프로그래머 등 엄청나게 많은 직업이 있다. PC 플랫폼 기반의 클라이언트를 개발하겠다는 과거와 달리 지금은 앱 개발자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하지만 .. 2020.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