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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12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493487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학습 능력이 100세까지 행복한 인생을 만든다!학습과 기억의 원리에 대한 실증적 연구에 따르면, 정석으로 여겨지는 학습 방식은 대부분 ‘헛수고’라고 한다. 밑줄 긋기, 강조하기, 벼락치기, book.naver.com 공부법에 관련된 책은 두 번째이다. 두 번째 읽어서 느낀 점은 사실 첫 번째 책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나서... 근데 인출을 강조하고 한 가지에 집중하지 말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책에 의하면 공부법은 다음과 같은 전략을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인출 연습 -> 간격 두기 -> 교차 학습. 인출은 공부했던 내용을 내용을 보지 않고 생각해 내는 것이다. 많은 학습자들이 반복해서 읽는 .. 2021. 4. 18.
대체 뭐가 문제야(Are Your Lights on?)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126043 대체 뭐가 문제야 ‘문제’인 문제를 제대로 발견하는 방법!문제를 푸는 방법이 아닌, 문제를 제대로 발견하는 방법을 말해주는 『대체 뭐가 문제야』.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은 단순해 보이지만 아무리 애를 써�� book.naver.com 우리는 학교에서 문제 푸는 방법을 배운다. 그 문제들은 이미 문제가 정의되어 있고 우리가 직접 문제를 정의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문제를 정의해야 할지 관점에 따라 문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원제 "Are Your Lights On?"은 터널을 빠져나가는 차량에게 주는 경고 메시지인데, 이 말이 나오게 된 상황은 이렇다. 낮에는.. 2020. 8. 8.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068322 이기적 유전자 과학을 넘어선 우리 시대의 고전, 『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 리처드 도킨스의 ‘새로운 에필로그’ 수록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 세계적 베스트셀러 현대 생물학의 새로운 지평�� book.naver.com 이번에 읽은 책은 "이기적 유전자"이다. 이 책을 산 지는 꽤 됐다. 입대하기 전에 샀던 책이니까. 심지어 과학서적인줄도 모르고 샀다.(읽고 우울증 걸렸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철학 책인가 싶었다.) 내용은 다 읽었는데.. 사실 에필로그는 읽지 않았다. (에필로그만 100페이지 가량인데 과연 다 읽었다고 할 수 있는가..?) 책을 덮은 게 마지막장의 끝인 480페이지 정도였던 것 같다... 2020. 5. 14.
데미안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139857 데미안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영혼의 자서전 누구나 한번쯤 ‘데미안’을 만나고 누구나 한번쯤 ‘데미안’이 된다 새는 힘겹게 투쟁하여 알에서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1차세계대전 직후인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간된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은 잘 알려진 대로 “한 인간이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그린 작품이다. 토마스 만이 말한 대로, “감전시 book.naver.com 여러 장르의 책을 읽어보자, 그리고 첫 번째 책으로는 가벼운 책을 고르자! 다른 책을 고를 때에는 목차, 그리고 미.. 2020. 4. 2.
생각정리스피치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896858 생각정리스피치 “생각정리를 잘하면 스피치는 덤이다!”김미경, 김창옥, 설민석, 조승연, 손석희 등 대한민국 스타강사들의 [스피치 대본] 전격분석“생각정리를 잘하면 스피치는 덤이다!”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각은 말을 통해 전달된다. 직장인들은 사업을 위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대학생들은 학점을 위해 과제 발표를 한다. 취업준비생들은 면접을 위해 스피치를 준비하고, 강연자들은 무대에서 해야 할 말을 준비한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말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book.naver.com 길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이 책은 스피치가 글쓰기와 연관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스타강사들의.. 2020. 3. 17.
울트라 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241103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단 1년 만에 MIT 4년 과정을 정복한 초고속 지식 습득의 비밀!TEDX 250만 화제의 강연! 하버드·MIT를 발칵 뒤집어 놓은 ‘울트라러닝’을 말하다!MIT에 입학하지 않고도 MIT 컴퓨터과학 4년 과정을 단 12개월 만에 독파한(그는 심지어 이 사건으로 마이크로소포트사의 입사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 28세 평범한 청년 스콧 영(SCOTT YOUNG)은 이렇게 외친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진정으로 필요한, 나 자신을 위한 공부, 능력, 경력 book.naver.com 이 책의 제목과 책 소개에 이끌려 구입하게 됐다. 1년만에 MIT 컴퓨터과.. 2020. 3. 15.
주문한 책이 도착했다. 현 시점에서 필자는 군인이다. 원래는 집에서 책을 가져오고 다 읽은 책을 도로 집으로 가져가곤 했다. 요즘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예방조치로 전 장병 출타가 통제되기 때문에 처음으로 군대로 직접 책을 주문했다. 일부 택배는 위병소로 오고 나머지는 상급부대를 경유하여 온다. 원래 갖고 있던 책 중 아직 읽고 있는 책은 '이기적 유전자'이다. 그 외에도 전공 공부 책 두 권이 있지만 지금은 미뤄두고 있다. 오늘 받은 4권의 책은 '데미안', '울트라러닝', '클린코드', '생각정리스피치'이다. 문학, 자기계발 그리고 프로그래밍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데미안은 문학 서적 중 추천 받은 서적을 구밉했고 클린 코드는 이전에 읽었던 '클린 코더'와 같은 저자이고 '읽기 쉬운 코드가 좋은 코드다'라는 책의 부록에서.. 2020. 3. 3.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71807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이 책은 코드를 작성할 때 언제나 적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원리와 실전적인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예제로 사용하고, 각 장은 코딩과 관련한 다양한 측면을 파고든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어떻게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딱 맞는 이름 짓기, 주석 달기, 포맷팅 등을 어떤 코드에도 적용할 수 있는 도움말과 함께 설명한다. 프로그램의 루프, 논리, 그리고 변수를 정리해서 복잡성과 혼동을 감소시킨다 book.naver.com 이 전에 읽었던 클린 코더와 비교하면 이 책은 보다 코드에 가깝다. 실제 코드의 예를 보여주.. 2020. 2. 27.
밀실 살인 게임 1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87557 밀실살인게임 1 일본 추리작가 우타노 쇼고가 본격미스터리의 혼을 불사르다!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한 일본 추리작가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 왕수비차잡기』. 세상에 내놓는 작품마다 논쟁과 찬반의 중심에 올려온 저자가 2007년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사회적 통념에 비추어볼 때 반윤리적 기묘한 내용이 담겨 있어 일본 추리소설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단순히 써보고 싶은 트릭이 있어서 사람을 죽였다고 고백하는 등 순전히 지적 만족과 재미를 위해 살인을 벌이는 book.naver.com 아마 처음(?)으로 읽어 본 추리 소설이다. 보통은 판타지 소설을 가장 많이 읽는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읽는.. 2020.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