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근무가 없는 날엔 22시~24시 도서관(or 사지방) 연등을 한다. 개발을 하고 싶지만 환경을 구축해봐야 console log 정도만 가능하다. 그래서 군대에서는 이론 공부 위주로 하자는 생각에 작년에 데이터 통신을 공부했다. 이후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고 (구름 ide이용)java로 간단한 구조만 코딩하고 있었으나... gui가 너무 그리워서 웹이라도 공부하자는 생각에 html, css, js, node.js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node.js를 제외하고 원래 공부해봤던 애들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고 현재 html은 끝낸 상태이다. 이제 css를 공부하려던 참이나 강의가 아직 다 안 온라온 상태이다.
이번에 외박 나갔다가 여러 가지 책을 구매했다. 소설책 한 권, ... 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구입한 책은 "클린 코더",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가벼우면서도 코드 작성에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이다. 그 밖에 "디지털 노마드"라는 책도 구입했다. 이 책들은 css 강의가 올라오는 동안 가볍게 읽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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